[상주] 동문동 새마을지도자, 고철 모으기 운동 전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6.12 23:23
동문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장길수, 부녀회장 정경옥)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고철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고철 모으기 운동은 고철 수거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거 대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자선 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운동으로 이날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27개통 통장들과 동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많은 고철을 모았으며, 이로 인해 버려진 고철 수거로 미관도 크게 개선됐다.
동문동새마을남녀지도자 장길수, 정경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문동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동문동 주민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이번 행사처럼 협동 정신으로 코로나19도 빨리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