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동면, 2월 금요회의 개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2.20 16:40
- 관내 기관단체장 안전한 화동면 만들기 위해 머리 맞대 -
화동면(면장 권도희)은 지난 19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기관‧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금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요령을 비롯한 현안과 주요행사, 시정 중점추진사항 홍보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산불 예방 계도 등 면정 주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화동면 금요회는 관내 14개의 기관 및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 1회 이상의 회의를 가져 면 발전과 면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화동면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하여 금요회 기관‧단체장들이 꾸준히 애써주시는 대해 감사드리며, 국가 감염병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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