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 2020년 첫 연석회의 개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1.14 18:44
남원동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정, 진복순)는 지난 8일 남원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첫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남원동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의 2020년 공통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가운데, 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더욱 살기 좋은 남원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 협의회장은 “남원동 새마을협의회가 더욱 화합하여 모범이 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과 각종 행사 시 각 통별 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솔선수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성상제 남원동장은 “항상 봉사하고 지역을 위해 애쓰는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께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새마을 정신을 살려 지역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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