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제51대 김병구 낙동면장 취임식 개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1.03 12:13
낙동면(면장 김병구)은 지난 1월 2일 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대 김병구 낙동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면장은 1986년 선산군 고아읍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중동면, 총무과, 새마을체육과, 도시디자인과 등을 거쳐 201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화동면장, 문화예술과장을 지낸 뒤 2020년 1월 1일자로 낙동면장으로 부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병구 낙동면장은“주민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낙동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면장은 면정의 첫걸음으로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하고, 향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