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동면장, 연말 마을총회 방문 현장행정 추진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2.20 12:21
- 연말연시, 소통 행정으로 민원현장에 한걸음 더 -
모동면(면장 이창희)에서는 지난 19일 모동면 반계리 마을회관 연말 마을총회 현장에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인사를 하고 현안 시책을 홍보하는 등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이날 연말 총회는 2019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뜻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모여 준비한 음식을 같이 나눔을 하면서 마을 예산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모동면장은 인구 10만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장기적인 인구증가에 대해 고민과 마을에 거주하지만 관내로 전입하고 있지 않은 어르신들의 전입을 독려하고, 희망 2020 나눔 켐페인 성금모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을 홍보했다.
이창희 모동면장은“올 한해도 시정과 면정에 협조하여 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올 경자년(庚子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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