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면, 11월 목요회의 개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1.29 12:38
- 주요 기관단체장 의견 교환 -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지난 28일 낙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각 기관․단체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목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단체별 주요 현안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 하였으며, 특히 인구 위기 상황을 강조하면서, 내고향 주소갖기 운동전개 및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 등을 위해 목요회원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낙동면 목요회는 관내 12개소의 기관 및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각종 주요행사 홍보 및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한낙동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면정발전을 위해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