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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서면새마을부녀회,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1.12 18:31

[화서면]새마을 부녀회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실시.jpg

화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옥)에서는 지난 11일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하여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불법으로 거치된 가로 현수막과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 등을 깨끗하게 제거했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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