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면장, 곶감농가 작업현장 방문 독려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1.01 12:39
이신우 청리면장은 관내 곶감 농가를 방문해 지난 10월초 태풍 “미탁”의 피해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에 대해 위로를 했다.
청리면의 곶감은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축산(한우, 돼지 등), 복숭아, 시설 딸기 등과 함께 지역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꼽히고 있다.
이신우 면장은 “밤낮 기온 차와 잦은 날씨 변화로 곶감 건조에 애로를 호소하는 농가들에게 건조시설이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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