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면 고품질 곶감 생산 농가 현장 방문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0.25 17:53
외서면(면장 채인기)에서는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하여 힘쓰고 있는 곶감 생산 농가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서면은 매년 40,000접 이상 곶감을 생산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최근 농가에서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가에서는 올해에도 건조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곶감 생산에 사용되는 기계장비들을 정비하는 등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채인기 외서면장은 “항상 고품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는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흘리신 땀만큼 큰 수확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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