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면 2019년도 막바지 인구증가 시책에 총력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0.25 17:43
낙동면(면장 박윤석)에서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자 인구 증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업체와 노인시설 등을 방문했다.
직원들은 2019년도 인구 증가 시책과 전입 지원금 확대, 출산육아지원금 지원, 쓰레기 규격봉투 지원, 태극기 및 소화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알렸다.
면은 “공직자 상주사랑 +1운동”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인구증가는 공무원으로부터” 등 운동을 통해 상주인구 10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등 인구 감소는 필연적이지만 인구 늘리기를 위해 열심히 뛰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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