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황금빛 들판에서 풍년농사 현장방문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10.14 11:50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지난 11일 가을철 농번기 벼 베기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영농현장에서 여름가뭄과 가을 태풍을 이겨내고 황금빛 들판에서 금곡을 수확하는 콤바인작업 현장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민과 기쁨을 함께했다.
이날 박윤석 낙동면장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풍년농사 이뤄주신데 감사드리며, 항상 풍요롭고 살기 좋은 낙동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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