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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면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9.27 11:06

[낙동면]불법광고물 집중 정비.jpg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지난 25일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면민 안전을 위해 공공용 광고물을 포함한 불법광고물에 일제 정비에 나섰다.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현수막 등은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불법광고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로 면 소재지 및 주요 도로변 등 도로변에 불법으로 내건 현수막과 벽보를 제거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한층 쾌적한 마을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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