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랑연탄(대표 정성진)은 지난 28일 계림동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가구당 300장)을 계림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

 

경북사랑연탄(대표 정성진)은 작년 겨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을 기부했으며 꾸준한 기부활동과 봉사로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영욱 계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정성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해 작은 마음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뜻 깊었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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