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폭염대비 관내 독거노인 현장방문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7.15 13:29
모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창희)에서는 여름철 평균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취약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취약시간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의 야외 활동 자제와 무더위 쉼터 이용을 당부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견 시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 긴급복지지원, 각종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 주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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