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면바살위, 환경정비 및 단합대회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7.08 19:40
청리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종원)에서는 지난 4일 덕산오거리(바르게살기기념비) 앞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덕산오거리 인근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하천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관내 명소를 찾는 행락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말끔히 정비했다. 환경 정화 활동이 끝난 후에는 단합대회도 열었다.
김종원 위원장은“깨끗한 청리면을 위해 일조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이신우 청리면장은“쾌적하고 아름다운 청리면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서 노력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리면 발전에 앞장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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