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상제 남원동장, 청춘노래교실 방문 격려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7.06 17:19
남원동장으로 취임한 성상제 동장이 지난 7월 4일 남원동민과 함께하는 청춘노래교실을 방문했다.
남원동 청춘노래교실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1회,2시간) 총 3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이경자․이상수 듀엣강사가 노래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지도해 매회 7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날 청춘노래교실에는 ‘안동역 비는 내리고’의 가수 김동현이 참석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상제 남원동장은 “남원동 청춘노래교실은 어느 읍면동 노래교실 보다도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고 흥이 넘치는 것 같다.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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