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45명(국내 438, 해외 7) 발생
여인철 기자 입력 : 2022.01.26 11:43
- 포항 92, 구미 86, 안동 73, 경주·경산 49, 김천 20 -
- 칠곡 19, 영천·고령 11, 영주 8, 상주 7, 의성 5, 울진 3 -
- 문경·군위·청송·청도·예천 2, 성주·봉화 1명 -
경상북도에서는 1월 25일(화) 기준 20개 시·군(시 10, 군 10)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8명, 해외감염 7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92명으로 ▷ 포항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19명이 확진 ▷ 포항 소재 군부대 관련 1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9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8명, 지인 24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86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15명이 확진 ▷ 구미 소재 교회 관련 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9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5명, 지인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에서는 총 73명으로 ▷ 안동 소재 요양병원 관련 13명이 확진 ▷ 안동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3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5명, 지인 16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9명으로 ▷ 경주 소재 체육입시학원 관련 1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8명, 지인 9명이 확진 ▷ 1월 23일(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월 23일(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 ▷ 1월 21일(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49명으로 ▷ 경산 소재 노인복지 시설 관련 3명이 확진 ▷ 구미 소재 교회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20명이 확진 ▷ 1월 22일(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0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3명이, 칠곡군에서는 총 19명으로 ▷ 구미 소재 교회 관련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9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3명이 확진 ▷ 1.2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을 받았다.
영천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8명이, 고령군에서는 총 11명으로 ▷ 고령 소재 사업장 관련 4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4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8명으로 ▷ 안동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1명이, 상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2명이 확진 ▷ 1.24(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을 받았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 안동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이, 울진군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군위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1명이, 청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1명이, 청도군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2명이, 예천군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2명이, 성주군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1명이, 봉화군에서는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1명이 확진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7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53.7명이며, 현재 599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