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면장 윤보영)은 지난 9월 4일(토)부터 7일까지 「클린&안심 상주」아름다운 화서 가꾸기를 위한 추석맞이 도로변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작업으로 국도 25호선, 국지도 49호선, 면도 등 총 30Km에서 제초작업과 교통안전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가지 제거, 쓰레기 수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화서면 이미지를 심고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윤보영 화서면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 주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사고 예방은 물론 아름다운 화서면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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