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내서면 노류2리, 권기철 이장 소외된 취약계층과 함께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9.02 09:23 수정 : 2020.09.02 09:33
- 내서면 노류2리 권기철 이장,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를 위해 힘써 -
내서면 노류2리(이장 권기철)에서는 코로나-19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취약계층 가구 발굴하며 수시 방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권기철 이장을 중심으로 하여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지원하고, 주민들의 지원품을 모아 전달하는 등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나아가 귀농·귀촌하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권기철 이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인해 매회 마을방송 실시와 독거노인,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의 안전을 위한 방문, 피해 예방 현장 조사와 수해복구에 힘썼다.
권기철 이장은 “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를 위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남기동 내서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장님의 헌신으로 마을의 발전과 한층 더 좋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와 주민의 재산 피해 예방과 언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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