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동면 내 가족처럼 친절하게, 모두가 행복한 화동면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7.10 12:39
-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차 한잔의 여유와 쉼터 제공 -
화동면 행정복지센터(권도희 면장)는 연일 이어지는 농작업과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차 한 잔의 여유와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주민 맞춤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화동면은 상주시 포도재배면적 1,621ha의 30%인 432ha를 재배하고 있고 인근 포도 재배지역과 달리 2차에 걸친 꼼꼼한 알 솎기와 봉지 씌우기로 품질 높은 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방문하는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항상 면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로운 면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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