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원동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7.01 12:18
- 안전운전 시야 확보 및 상주시 이미지 제고 -
남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운기)에서는 지난 6월 28일 남원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정)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낙양교부터 25번 국도변 등 관내 국도와 지방도, 자전거도로변 6개구간 총 29Km에 대한 연도변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곧 다가올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운전 시야 확보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시야를 확보해 안전운전과 산뜻한 상주시 이미지를 보여주게 된다.
장운기 남원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에 수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남원동을 만드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ㅁㅁ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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