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내서면 도로변 제초 작업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6.28 13:17
내서면(면장 남대우)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11일간에 걸쳐 내서면을 통하는 국도 25호선(16Km) 및 지방도 901호선(11Km)의 총 구간 27Km에서 대대적인 제초 작업을 펼치고 있다.
제초 작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통행하는 운전자나 외지 방문객의 교통 시야를 확보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실시하게 됐다.
남대우 내서면장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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