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동면, 풍수해대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6.26 12:40
-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면민 안전을 위한 일제정비 실시 -
화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병구)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과 함께 지난 25일 풍수해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담당 직원과 새마을부녀회원이 면 소재지・신의터재・판곡저수지 등 주요 도로변에 불법으로 내걸린 현수막과 벽보를 제거해 태풍 등이 올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안옥선 새마을 부녀회장은 “화동면의 깨끗한 환경과 면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불법 광고물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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