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북문동 경계 가로화단 정비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6.21 12:00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지난 2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과 함께 북문동 경계에 위치한 남적동 가로화단 2개소에 대한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남적동 가로화단은 북문동과 외서면의 경계에 위치한 북문동의 초입에 해당해 정비에 신경을 써왔다.
이날 23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북문동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광호 북문동장은“북문동의 노인일자리 사업팀은 상주시의 최고의 드림팀이다”면서,“여러분께서 수고한 덕분에 북문동이 더 한층 깨끗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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