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상주부시장은 지난 14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민원 등을 파악했다.

이날 방문에서 직원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 하였으며, BTJ 열방센터․화령전투 전승기념관․천연기념물인 상현리 반송 등을 방문해 시민의 불편사항․요구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각종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주요 세부현황 보고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과 면민이 감동하는 참된 봉사 행정을 구현하고 화서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희 부시장은 “소통을 통한 공감 행정으로 업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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