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조성희 부시장, 현장 찾아 소통행정 펼쳐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6.12 12:33
- 모동면 방문해 공직기강 확립, 현장 소통행정 주문 -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은 지난 11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민원 등을 파악했다.
조 부시장은 모동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직원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또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민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 등을 직접 듣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현황 보고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과 면민이 감동하는 참된 봉사행정을 구현하고, 모동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성희 부시장은 “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듣고 함께 풀어가는 소통행정을 운영하라”고 덧붙여 주문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