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면사무소 편의시설 개선 호평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5.31 11:50
외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채인기)에서는 민원인 눈높이에서 각종 편의시설 증진과 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면 청사 입구 양쪽에 대형 화단이 있어 민원인 출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화단을 철거하고 대리석 계단을 넓게 설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노인․장애인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및 계단 끝부분에 미끄럼 방지턱을 새로 설치했다.
채인기 외서면장은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내 집같이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정비 및 직원들의 친절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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