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동장 박근배)은 지난 29일 관내 식당에서 31일자로 종료예정인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6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동문동 관내 환경정비에 힘써준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마지막까지 참여자들의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박근배 동문동장은“3달간 사업에 성실히 임해준 참여자 6명에게 감사하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참여자들의 안전이므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힘써 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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