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내서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5.21 12:30
- 국도, 지방도 불법 현수막 등 제거-
내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남대우)는 지난 20일 국도, 지방도, 버스승강장 등에 대한 불법 광고물을 정비 작업에 나섰다.
국도 및 지방도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현수막 등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 것이다.
이날 정비는 국도(25호선), 지방도,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각종 불법 홍보 현수막 및 부착물을 집중 제거했다.
남대우 내서면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안전 위해요소 차단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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