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북문동 본격 농사철,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5.17 12:11
- 모내기 영농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본격 영농 철을 맞은 지난 16일 모내기가 한창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은 초산동에 있는 육묘공장과 모내기 영농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용․배수로 점검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했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농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화합하는 북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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