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봄 가뭄 극복 모내기 현장 방문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5.16 11:08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지난 15일 농번기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극심한 봄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이상기후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소형 관정개발과 양수장 보수 등을 요구했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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