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면 새마을부녀회, 포도밭 일손 돕기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6.07 12:42
이안면(면장 이윤호)은 면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현숙) 회원들과 함께 지난 6월 2일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안면 흑암리 포도농가에 농촌 일손 돕기로 희망을 전했다.
김현숙 이안면새마을부녀회장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새마을부녀회가 조그만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지속적으로 농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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