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계림동, 냉림 및 계산지구 완충녹지 제초작업 펼쳐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5.26 12:51
- 계산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종료와 발 맞추어 실시 -
계림동(동장 전용희)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아름다운 계림동 만들기의 하나로 봄철 냉림·계산지구 완충녹지 및 철로 비탈면에 제초작업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아라리 아라리요 상주아리랑고개 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프로젝트가 5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계림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많은 내외 방문객에게 안전한 통행로와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작업에 들어갔다.
전용희 계림동장은“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경관 제공을 위해 도로변 제초작업에 참여해 준 작업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림동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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