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1-27 13:35:45

[상주]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 안전캠페인 전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4.21 12:50   

-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정착에 앞장서 -

사본 -(동성동)자전거 시민봉사대 안전캠페인-3.jpg

동성동(동장 최종순) 새마을 부녀회(회장 석혜숙)는 지난 20일 동성동 관내를 돌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동성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진행한 자전거 시민봉사대 안전 캠페인은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며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성동)자전거 시민봉사대 안전캠페인-1.jpg

석혜숙 동성동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날씨가 지속되어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시는데 늘 자전거 사고가 걱정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전거 안전수칙을 널리 홍보하여 자전거 사고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종순 동성동장은 동성동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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