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면 자연보호협의회, 봄철 환경정비 활동 펼쳐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4.09 12:06
이안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권면희)는 지난 7일 양범리 면소재지 인근 및 이안천 주변과 안용저수지에서 봄철을 맞이하여 영농 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안천과 안용저수지 주변은 외지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자주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안면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이안천 유원지 주변과 안용저수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등 적극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봉사정신으로 모여주신 자연보호협의회 여러분 덕분에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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