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서면, 부활절 대비 종교시설 일제점검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4.01 12:53
모서면(면장 윤영대)에서는 지난 3월 31일 부활절을 대비하여 관내 7개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방역수칙안내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활절에 예배를 봄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집단감염이 발병할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고 관내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윤영대 모서면장은“관내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안내 및 마스크를 전달하고, 예방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선을 다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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