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저수지 일원 환경정비에 솔선...!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3.24 11:54
화동면(면장 서해욱)에서는 지난 23일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20여 명이 판곡리 저수지 일원에 모여, 불법 투기지역 및 도로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물 수거 등 면내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판곡저수지는 평소 면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휴식공간 등으로 많이 이용하는 장소이다.
이번에 환경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면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면민을 위하여 새마을남녀지도가가 솔선수범 봉사로 새마을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드높였다.
서해욱 화동면장은“면민을 위한 마음으로 모여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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