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서면,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모 식재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3.11 13:26
화서면(면장 윤보영)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다시 찾고 싶은 화서면 이지미를 심어주고자 꽃모를 심었다.
화서IC 관문과 화서면 행정복지센터 화단 등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 데이지, 팬지, 비올라 등 꽃모 6,000여 본을 심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 꽃향기를 전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앞으로도 소규모 쌈지공원을 조성하여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보영 화서면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에게 화사한 봄꽃이 마음의 안정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