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동문동, 관내 헌신교차로 등 환경 정비 나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2.10 21:42
동문동(동장 차영복)은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관내 임시공영주차장 및 헌신교차로 주변 환경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동 직원 10명이 참여한 이날 대청소는 관내 도로 및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공영주차장과 헌신교차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평소 이용량이 많은 관내 임시공영주차장과 차량 통행이 많은 헌신교차로 곳곳에 적체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영복 동문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설 명절을 맞이해 실시한 환경정비로 연휴기간동안 모든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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