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권도희)는 지난 5일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공직 기강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안정 최우선, 일관성 있는 행정 추진, 깨끗한 공직자상 정립, 차질 없는 현안사업 추진, 공직자 비위 근절 등이 강조됐다.

 

또한 지역 현안인 인구 증가 시책, 민원인 친절 응대, 예산 신속 집행에 대해 논의하며 상주시와 화동면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협조와 단결을 당부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공직 기강 확립으로 깨끗한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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