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동면 2023년 첫아기 탄생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3.11.27 09:41
인구 1300여 명의 상주시 중동면에서 2023년 첫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중동면 우물리에 거주하는 부부의 자녀로 10월 28일 태어났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11월 24일 중동면과 도의원, 시의원, 이장협의회, 체육회, 발전협의회, 장학회 등 중동면 기관단체에서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 영유아 수당 등 다양한 출산장려 혜택을 안내하고, 기저귀 등 아기에게 필요한 선물과 출산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윤해성 중동면장은 “올해 중동면 첫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가정 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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