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서면, 태풍‘힌남노’피해상황 점검 및 복구
김미진 기자 입력 : 2022.09.07 12:47
화서면(면장 장재용)은 지난 9월 6일(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응급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화서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하고 태풍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난 6일 이른 아침부터 농작물, 가로수 전도 등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와 안전조치 강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ㅁ장재용 화서면장은 “응급복구가 필요한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