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박물관 병영문화학교 실시
정대교 기자 입력 : 2022.04.01 14:55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3월 31일(수) 올바른 상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병영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병영문화학교”는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고 재밌게 즐기기 위해 계획되었다. 앉아서 듣는 지루한 교육이 아닌 박물관을 방문하여 실물 자료를 눈으로 보고, 체험을 통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아보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제5837 4대대(상주대대 대대장 함성순)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4대대장을 비롯하여 간부 및 병사 25명이 참석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현대 자료까지 다양한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상주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함께 상주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병사들은 임진왜란 관련 자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북천전투의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기도 하였으며, 존애원을 통해 존심애물(存心愛物)의 마음을 느껴보기도 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병영문화학교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 한발 다가섰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주대대와 함께 상주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3월 31일(수) 올바른 상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병영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병영문화학교”는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고 재밌게 즐기기 위해 계획되었다. 앉아서 듣는 지루한 교육이 아닌 박물관을 방문하여 실물 자료를 눈으로 보고, 체험을 통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아보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제5837 4대대(상주대대 대대장 함성순)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4대대장을 비롯하여 간부 및 병사 25명이 참석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현대 자료까지 다양한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상주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함께 상주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병사들은 임진왜란 관련 자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북천전투의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기도 하였으며, 존애원을 통해 존심애물(存心愛物)의 마음을 느껴보기도 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병영문화학교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 한발 다가섰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주대대와 함께 상주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3월 31일(수) 올바른 상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병영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병영문화학교”는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고 재밌게 즐기기 위해 계획되었다. 앉아서 듣는 지루한 교육이 아닌 박물관을 방문하여 실물 자료를 눈으로 보고, 체험을 통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아보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제5837 4대대(상주대대 대대장 함성순)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4대대장을 비롯하여 간부 및 병사 25명이 참석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현대 자료까지 다양한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상주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함께 상주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병사들은 임진왜란 관련 자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북천전투의 슬픈 역사를 되돌아보기도 하였으며, 존애원을 통해 존심애물(存心愛物)의 마음을 느껴보기도 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병영문화학교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 한발 다가섰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주대대와 함께 상주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정대교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