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면장 윤보영)은 지난 7월 5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령재 공원과 그 주변에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직장 화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직장 화합행사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화령재 공원에서 우리 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비를 하며 직원 상호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환경정비 이후에는 관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윤보영 화서면장은 “항상 직원들 모두 맡은 일을 잘해줘 감사하며, 이번 직장 화합행사에서 통해 직원들이 상호간의 화합으로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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