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면바살기위, 풍수해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나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6.23 12:15
이안면(면장 이윤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점숙)는 지난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이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풍수해 발생 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특별 정비작업을 펼쳤다.
윤점숙 이안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앞장서서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힘써주신 이안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기적인 정비를 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검색어 TOP 20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