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장례식장(대표 권오용)이 12월 22일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희망2021 성금 1,000만원을 상주시청에 기탁했다.

 

 권오용 대표는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상주시민장례식장은 신흥동행정복지센터에 방역 소독 약품 30병을 기증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줘 감사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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