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화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 불법광고물 정비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10.26 10:23
-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관내 환경 조성에 기여 -
상주시 화동면(면장 서해욱)에서는 지난 23일 새마을남・여지도자(회장 김창섭, 부녀회장 안옥선)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화동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서로 힘을 합쳐 관내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김창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화동면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해욱 화동면장은 “오늘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화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들 덕분에 지역 환경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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