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신흥동, 가로화단 및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9.21 16:02
- 추석을 맞이하며 쾌적한 환경조성 -
상주시 신흥동(동장 최해도)은 지난 19일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우덕성),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희) 회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동 시도 34호 등 관내 주요 가로 화단 및 도로변 17Km 구간에 대해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신흥동 관내 가로 화단 및 도로변 잡초·잡목 제거 활동을 비롯해 도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벌였다.
우덕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신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최해도 신흥동장은“바쁜 영농 철에도 불구하고 관내 도로변 정비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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