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면, 도로변 제초작업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6.24 12:30 수정 : 2020.06.25 01:58
청리면(면장 사덕수)은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도로 및 지방도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작업 구간은 국도 3호선 13km(양촌에서 초오경계), 국도 우회도로 2.6km, 지방도 912호선 3km(국도3호선에서 청상저수지 밑)와 리도 204호선 7.4km(원장/수상방면에서 율리 삼거리)이며, 도로변 풀과 가로수 등을 감은 덩굴류를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이번 제초작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휴가철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덕수 청리면장은“이른 새벽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작업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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