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슬로건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 선정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박차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4.09.23 17:25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제12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맞아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은 도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며, 경북 전 지역과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슬로건을 통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도민의 뜻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채널 마련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임기인 2026년 6월까지 의회 입구 간판, 공문서, 간행물, 의정 영상물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목표로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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